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루 다이아몬드 (문단 편집) === 퓨처 === 과거에는 우울증 때문에 모두가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길 바랬지만, 스티븐에 의해 평온을 얻은 현재는 과거를 반성했다고 한다. 그래서 슬픔 대신 모두에게 기쁨을 전하기로 다짐하자 능력이 발전하여 자신의 눈물이 구름으로 증발 되었고, 이것을 건드리거나 올라타면 행복한 감정을 샘솟게 만들어준다.[* 다만 스티븐이 우울한 상태에서 갑자기 행복해지는 것을 보면, 전의 감정동화와 똑같이 강제력이 동반되는 듯. --마약-- 그래도 피할 방법이 없던 이전과는 다르게, 구름에 닿기를 거부한다면 아무 영향도 받지 않는다.] 그래도 스티븐의 상황에 어느정도 가깝게 유추는 했지만 강제적으로 해결한다는 소지 때문에 스티븐은 이걸 꺼린 듯. 별개로 블루는 이제 온전히 행복해졌는지 웃으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우리 마음도 정화된다.--[* 블루가 노래를 부를 때 매우 작화가 좋다. --이정도면 제작진들 중에 블루가 최애인 분이 있지않을까 의심 될 정도-- 그래서 블루의 작화 좋은 장면들 중 하나로 뽑힌다.] >'''"다신 널 울리지 않을거야."''' 다만 스티븐의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했고, 스티븐은 기분이 아니라 나 자신이 나아지고 싶다고 하자, 자존감의 문제인 것 같다며 화이트를 찾아보라고 조언한다. 19화에서 스티븐을 걱정해 함선을 타고 지구로 왔지만, 괴물로 변질되어 버린 스티븐의 상태에 경악한다. 기분을 좋게 해주는 구름으로 스티븐을 되돌리려 했지만, 되려 스티븐이 내지른 함성에 구름이 떠밀려 역으로 오자 옐로우가 몸을 날려 자신 대신 맞고 만다. --진짜 사랑-- 결국 변질된 스티븐을 막을 수 없게 되자 옐로우와 화이트와 함께 자신의 탓이라며 눈물을 흘린다.[* 이때 블루는 몰라도 옐로우와 화이트가 어린애처럼 엉엉 우니까 팬들사이에서는 큰 충격을 주었다.--유명한 캐붕--] 그리고 가넷이 아이디어를 내 다같이 스티븐한테 달려간다.[* 이때 블루가 마치 물위로 떠다니는 것처럼 보여 팬들에게서 다리가 없는 것 아니나며 놀림당하기도 하였다.--작붕--] 그리고 모두와 함께 변질된 스티븐을 안아주며 위로해준다. 그 후 스티븐이 변질이 없어지고 원래대로 돌아오자 흐뭇한 표정으로 쭈구려 앉아서 클러스터 위에 있는 스티븐을 바라본다. 퓨처 11화에서 돌고래(?)로 나온다.u자 고리로 연결되어 있는 머리카락은 여전히 나온다. 그냥 돌고래 몸에 머리만 합성해놓은것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